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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한국주택금융공사(HF) 전세대출: 임대인의 동의 필요없나?

by 아카식 레코드 777 2022. 9. 24.

깡통전세 및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낮은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살면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전세금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서 제공하는 전세대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 조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소득이 있는 무주택자 혹은 1주택자입니다. 즉, 소득이 없는 분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제공하는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1주택자의 경우 연소득 1억 원 이하, 보유주택 가격이 9억 원 이하여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금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수도권은 7억 원, 그 외 지역은 5억 원까지 제한됩니다. 즉, 전세보증금이 7억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한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제공하는 대출 한도는 보증금의 80%까지 나오지만 상한액은 2억 2200만 원 입니다. 즉, 만약 전세가 8억 원 아파트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보증한도 80%인 6억 4000만 원이 아닌 2억 2200만 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한 것입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장점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을 이용하면 장점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대출 실행 시 집주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B)나 서울보증(SGI)에서는 임대인의 동의가 필수여서 만약 임대인이 보증보험에 동의를 안 하면 대출이 안 나옵니다. 하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의 좋은 점은 임대인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생략합니다.

 

두 번째, 임대인이 법인여도 해당이 되는데, 다주택자 중에서는 법인으로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임차인이 전세로 들어오고 싶어도 보증기관은 임대인이 법인인 경우 보증서를 써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임대인이 누구인지 관심이 없어서 법인의 주택도 보증해줍니다. 이 밖에 상가주택, 미등기주택, 신축 건물 등에 대해서도 전세대출을 보증해줍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단점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의 단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소득이 없으면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은 이용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1주택자는 연소득이 1억 원을 넘어서도 안됩니다. 

 

두 번째, 최대 대출 한도가 낮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해도 최대가 2억 2200만 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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