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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만 침공 위협: 대만 침공 이유(feat 중국 부동산, 대만 점령 시뮬레이션, 시진핑 재집권)

by 아카식 레코드 777 2022. 8. 10.

 

2022년 미국의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대만을 방문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긴장감이 크게 발생했습니다. 중국은 그녀의 전용 비행기를 격추시켜서라도 대만 방문을 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 방문을 구실로 대만 근처에서 군사 훈련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중국은 무엇을 얻을려고 하는 것 일까요?

 

● 중국이 얻는 것

 

 

● 1. 대만 점령 시뮬레이션

 

대만에서 전쟁이 일어나서는 결코 안됩니다. 전쟁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시진핑을 비롯한 지도부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중국은 1949년 10월 1일 건국된 이후, 줄곧 대만을 자주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심지어 무력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840년 청나라가 영국과의 아편전쟁에서 홍콩을 빼앗은 후 중국은 자신들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1997년 홍콩과 마카오를 자신들의 영토로 가져오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중국이 생각하는 나머지 하나의 영토가 남았습니다. 바로 '대만'입니다. 하지만 대만은 엄연히 하나의 주권 국가 입니다. 그리고 대만은 중국이랑 다른 국가입니다. 

 

중국은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싶은 생각을 줄곧 하고 있었지만 미국이 있어서 하지 못 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날 시, 대만이 중국의 공격에 버티는 동안 미군이 대만으로 접근해서 지원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만을 향해서 대규모 군사 훈련을 하는 것은 미국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피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 방문을 통해서 명분을 얻었다고 생각한 중국은 대만을 향해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대만을 점령하는 시뮬레이션을 했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 2. 중국 내부의 경재문제를 밖으로 시선 돌리기

 

 

중국은 고도 경제성장을 하면서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중국은 부동산 건설 산업이 GDP의 30%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경제문제가 들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중국의 경제를 이끌었던 부동산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더군다나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전염병은 중국 정부가 전 지역을 봉쇄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경제를 더욱 위기에 빠지게 합니다. 

 

2021년 '헝다 그룹'이 디폴트 위기에 빠지면서 중국의 부동산 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했습니다. '헝다 그룹'이 위기에 처하면서 협력업체들도 위기에 빠졌고, 헝다에 대출해준 은행들까지 부실채권을 가지게 되면서 신용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심한 경우, 은행이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헝다 그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의 부동산 건설업체 '뤼디, 푸리, 양광청, 스마오, 진커, 화샤, 룽촹, 종난, 타이허' 등도 자금 위기에 빠졌습니다. 

 

 

 

중국의 70개 도시 중에서 34개 도시가 2년 전 수준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또, 정저우 등 6개 도시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5년 전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건설사들이 자금난에 빠지면서 아파트 건물 완공이 안 되었고, 건물이 완공되지 않았으니까 입주예정자들은 은행에 대출금을 갚지 않습니다. 그러면 은행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해서 파산하는 경우까지 갑니다. 

 

더군다나 부동산 건설을 할 때, 중국의 지방정부들이 부동산 개발사들에게 대출을 보증을 해줍니다. 만약 부동산 개발사들이 파산하면 부동산 관련 빚들이 지방정부가 갚아야 합니다.

 

문제는 그 갚아야 하는 금액이 2021년에는 28조 위안이였지만 2022년에는 33조 위안을 넘었습니다. 33조 위안이 한국 돈으로 약 6,300조 원이고, 미국 달러로 약 4조 4,951억 달러입니다. 엄청난 금액입니다.

 

지방정부의 재정 부실로 인해서 중국에 있는 메이저 은행들까지 위기가 확장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중국의 부동산 문제는 당연히 중국인들의 불만을 키우고 이는 중국 공산당을 불신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만 문제를 통해서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시선을 돌리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 중국의 시진핑 재집권

 

중국의 현재 지도자는 '시진핑' 입니다. 그는 역대 정권들과 다르게 장기집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 10월에 있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국의 국가 주석 임기제도를 철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무언가 성과가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번 대만 문제에 적극적인 대규모 군사 훈련을 통해서 중국 민족주의를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시진핑 주석이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 지지기반이 됩니다. 

 

 

 

 

 

댓글1

  • 선장후크 2022.08.11 00:06

    세상이 흉흉합니다,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