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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마트에 애완견 반려견 동물 출입이 가능할까?

by 아카식 레코드 777 2022. 7. 30.

 

 

-2020년대 들어서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1인 가구 혹은 2인 가구의 급증하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1인이나 2인 가구가 아니어도 애완견을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본인이 애완견을 가족처럼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애완견을 같이 출입하지 못하는 시설들도 있습니다. 그중에는 마트가 있습니다.

 

왜 마트에는 애완견 출입이 금지일까?

 

-이에 대한 답은 마트에서 보안팀으로 일하시는 지인분들이 있어서 물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트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음식료품을 주로 파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위생에 엄청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반려견이 가족이라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이해가 안 될 수 있지만 애완견 몸에 붙은 세균 등 위험과 마트에서 애완견이 날뛰거나 음식료품에 손상을 가할 위험성 및 다른 고객들을 향해 위협을 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마트에는 애완견이 출입금지입니다. 

 

 

-애완견으로 인해서 고객들이 마트에 컴플레인을 걸 수 있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마트에서 애완견으로 인해서 물건 손상을 당하면 마트입장에서 당연히 손실이기 때문에 손실의 정도에 따라서 심하면 애완견 주인한테 법적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수 있으니까 마트에는 애완견을 데리고 가시면 안 됩니다. 

 

애완견 출입의 예외

 

-다만, 마트에도 애완견을 같이 출입할 수 있는 예외가 있습니다. 바로 시각장애인이 데리고 가는 안내견이 있습니다. 보통 안내견은 입고 있는 옷에 안내견이라는 글이 써져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는 안내견이 곧 자신의 눈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마트 출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안내견은 일반 애완견과 다르게 잘 훈련받은 견종이기 때문에 출입을 허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애완견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그에 대한 의무가 있는 법입니다. 자신한테 애완견은 가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동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애완견에 대한 의무를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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